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캡처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족쇄 부부 아내가 집착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01회에서는 족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끝이 없는 '족쇄 부부' 남편의 업무량이 공개됐다. 미용실을 운영하는 그는 “아침에 와서 선생님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전달해 주거나,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체크한다. 디자이너분들이 최대한 많이 벌 수 있도록 돕는다”고 했다.

한편 남편과 아들이 나간 후, 집의 불들을 소등한 채 잠에 든 아내. 남편은 업무 중에도 초조한 기색을 보이는 등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 신경이 휴대폰에 가 있는 남편은 일과 중에도 이를 놓지 못했고, 아내와 끊임없이 연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일정한 간격으로 연락하면 안 된다. 2시간 간격으로 연락을 하면, ‘알람을 맞춰 놓냐’며 시비를 건다. 일률적이면 안 된다. 전화와 카톡을 섞어서 해야 한다”며 불안의 이유를 밝혔다.

아내는 남편의 연락 두절에 “하나라도 걸리면, 죽일 거라고 하지 않았냐”며 충격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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