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딩엄빠5' 캡처
MBN '고딩엄빠5'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아내 이유리가 남편 박재욱에게 폭행 당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5'에서는 시즌3에 출연했던 박재욱이 아내 이유리가 아들을 데리고 집을 나간 지 10개월이 됐다고 털어놓은 가운데, 박재욱이 이유리를 때린 사실이 밝혀졌다.

제작진과 만난 이유리는 "제가 밥을 안 챙겨준 것도 맞고, 말을 상냥하게 하지도 않았다. 그렇지만 그게 맞을 정도로 잘못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남편이 술을 자주 마시는데 마음에 안 들면 저한테 손찌검을 했다. 주먹으로 때린다거나"고 설명했다. 이유리는 "아들에게 좋은 아빠가 아니다. 이혼하고 싶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스튜디오에 있던 박재욱이 폭행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서장훈은 "미쳤나봐.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거냐. 여자한테 손을 댄다는 건 남자가 할 수 있는 가장 비겁한 일"이라며 크게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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