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 김수미/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신현준, 김수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현준이 故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배우 신현준은 11일 영화 '귀신경찰' 개봉 소식을 전하며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머니 바라셨던대로, 일상에 지친 많은 분들이 이 영화 보시는 동안이라도 마음 편히 웃으시고 다시 한 번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영화가 되길..저 또한 소망합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배우 김수미는 심정지가 발생해 지난 10월 25일 오전 8시쯤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별세했다. 향년 75세.

한편 故 김수미의 유작 '귀신경찰'은 돈 벼락 한 번 못 맞고 때아닌 날벼락 맞은 이후 하찮은 능력을 갖게 된 경찰이 그의 가족과 예기치 못한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패밀리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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