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유튜브 캡처
장수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장수원이 육아에 전념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11일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육아 휴직 낸 아빠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수원은 딸 서우를 육아하느라 내추럴한 모습이었다. 장수원이 "밥을 줘야 하는데, 안 줘서 딸이 짜증난 상태다. 많이 컸다. 장딴지가 장난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7시간 반 정도 잤다. 제일 많이 잣다. 집에 손님이 와서 저는 술 한잔했고, 아내가 돌봤다. 그래서 엄마가 새벽에 고생 안 했다"라고 했다.

그러나 딸은 밥 먹는 도중 잠들려고 했다. 장수원은 지금 잠들면 새벽 육아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깨워야 하나"라며 고민했다. 장수원은 육아 후 집밖도 나가지 않았다.

장수원은 트림을 시키려고 했지만, 딸은 잠들었다. 장수원은 "오랜만에 카메라 팀 불렀더니 잔다"라며 당황했다.

장수원은 딸을 눕히고 놀아줬다. 장수원은 동요를 불러주는가 하면, 책을 읽어줬다. 장수원은 "엄마 없을 때 뽀뽀 한 번 하자. 엄마가 뽀뽀하지 말라고 했다"며 볼에 뽀뽀를 했다.

장수원은 딸에게 배방구를 하며 귀여워했다. 또 장난감을 갖고 놀아주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딸이 울자 "집안의 평화를 위해서 안아야겠다"라며 달랬다.

장수원은 딸이 잠든 종안 급하게 두유와 빵을 먹으며 허기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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