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오윤아가 아들의 사춘기를 언급했다.

15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오윤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자신의 아들이 벌써 18살이고 키도 185cm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모자의 사진이 공개됐고 모벤져스 역시 훌쩍 커 버린 오윤아 아들 모습에 깜짝 놀라며 "이젠 정말 엄마 보다 크다"고 했다.

오윤아는 아들이 먹는 걸 워낙 좋아한다면서 "아들과 같은 친구들이 식욕을 절제 못해서 밤마다 엄마 잘 때까지 기다렸다가 몰래 한 입씩 먹고는 하는데 그런것도 예쁘다"며 "잠깐 일어나서 봐보면 입 닦고 있다"고 했다.

아들의 사춘기에 대해서 오윤아는 "작년에 완전 사춘기가 크게 왔다"며 "아들이 좋아하는 놀이공원을 오랜만에 갔는데 줄 서다가 난리가 나서 드러눕고 말리는 사람들 멱살 잡고 그런게 있다"고 했다.

이어 "아들 또래 친구들이 놀이공원으로 수학여행을 왔는데 코로나 끝나고 오랜만에 자기와 다른 또래 친구들을 보니 힘들었던 것 같다"며 "주변 환경들 때문에 예민했는데 그러다 또 괜찮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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