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이경, 윤토벤이 '라디오쇼'를 찾았다.
16일 오전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쇼')'에는 이이경, 윤토벤이 출연했다.
이날 이이경은 "어제 일본에서 공연하고 왔다"며 "아무도 모르게 저만의 장르와 무대를 키워나가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사채쓴거 아니냐"는 문자에는 "안그래도 '빚이 있는게 아니냐' 오해를 좀 받는다.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고 하더라. 기본적으로 현재 고정예능이 4개다. 주말예능 2개, 드라마 1개가 어제 끝났고, 다음달에 영화 오픈되고, 찍고 있는 드라마가 2개다. 그리고 발라드 앨범이 나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이경은 최근 신곡 '널..사..좋아해'로 컴백했다. 이는 프로듀서 윤토벤과 함께 작업한 곡으로 옛날에 차였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곡이다. 박진주가 나레이션으로 함께했다.
이이경은 "윤토벤이 저보다 10살이 어린데 가진 능력치가 많다. 형님이 이 친구의 재능을 아신다면 코인을 탈 정도로, 등에 업을 친구다"라며 "저희가 새벽에 작업실에서 재밌게 있다가 형이 생각난 멜로디가 있다고 해서 뱉은거를 제가 피아노 멜로디에 얹어서 만들었다. 그렇게 노래가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사 자체는 실화를 좀 땡겨왔고, 멜로디는 한잔 하다가 새벽 4시경 얼큰하게 취했을 때 그냥 부른 것"이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이경은 과거 취객을 제지했던 일화 질문이 나오자 "실제로 제가 밤늦게 가고 있었다. 안 가도 되는데 세차장을 예약한 상태였다. 그래서 지나가는데 난리가 나서 빠지는 길에 급정거를 하는 거다. 누군가 차에 뛰어들었고, 한강에 빠지려고 하길래 저도 모르게 잡아서 그 사람을 제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울 때였는데 제 외투를 벗어서 덮는척 묶었다"고 제압했던 과정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이경은 DJ박명수의 "'칼퇴근'은 잘되지 않았나"라는 물음에 "생각지 못하게 이웃나라에서 잘돼서 얼마전에 일본 다녀온 게 이 이유가 크다. 제가 그럴줄 알고 했겠나"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이이경은 과거 취객을 제지했던 일화 질문이 나오자 "실제로 제가 밤늦게 가고 있었다. 안 가도 되는데 세차장을 예약한 상태였다. 그래서 지나가는데 난리가 나서 빠지는 길에 급정거를 하는 거다. 누군가 차에 뛰어들었고, 한강에 빠지려고 하길래 저도 모르게 잡아서 그 사람을 제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어려운 친구가 있는데 성실한 친구다. 열심히 살고 싶어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에 한줄기 좋은 빛이 되면 좋지 않을까 해서 치킨집을 차려줬는데, 흑역사가 됐다. 빚이 8500 남았는데 제가 천천히 받기로 했다"라고 모든 것을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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