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송중기가 나폴리 맛피아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송중기는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하 보고타) 홍보차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격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송중기는 "유튜브 채널에는 많이 나갔는데, 공중파 예능이라 오랜만이라고 하는 것 같다. '런닝맨' 그만두고 10년만이라고 하니깐 나도 나이 들었구나 싶다"며 "'보고타'는 오랜만에 극장 개봉하는 영화고, 내가 사랑하는 영화라 어떻게든 예쁘게 봐달라고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는 내가 좋아서 나가게 된 거다"며 "예전에 재밌게 봤었는데 새로 론칭된다고 해서 나간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송중기는 "'흑백요리사'를 너무 재밌게 보고 나폴리 맛피아의 팬이 됐는데,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나온다고 하시니깐 더 좋았다"며 "대단한 셰프님들 음식 먹어볼 수 있겠다 싶었는데, 진짜 맛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송중기가 국희로 열연한 '보고타'는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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