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민선유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명수가 우리나라 현 상황을 걱정했다.

2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함께하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40대 중반부터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이다. 인생에서 시간이 제일 빨리 갈 때다”라며 한해를 돌아봤다.

전민기는 아내 정미녀에 대해 “함께 길을 걷고 있다. 원래부터 집안에서 갑이었던 적 없다. 요즘 밖에서 알아보는 분들이 많아지셨다. 정미녀가 옆에 있어야 알아보신다. 내년엔 역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의 인물 베스트5를 알아봤다. 5위는 김예지 사격 선수였다. 박명수는 “공익광고 찍을 때 만난 적 있다. 상당히 매력있고 카리스마 있다”라고 칭찬했다. 김예지 선수는 ‘파리올림픽’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4위는 블랙핑크 로제였다. 박명수는 “로제가 너무 예쁘고 노래를 너무 잘한다”라며 ‘APT.’로 전 세계를 강타했다고 했다. 박명수는 “어릴 때부터 준비하고 노력해서 세계적인 가수가 됐다”라고 칭찬했다.

3위는 변우석이었다.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박명수는 “변우석을 따라 ‘박우석’으로 노래해볼까 한다. 변우석, 차은우만큼 안 생길 바엔 어정쩡한 얼굴보다 나처럼 아예 못생긴 게 낫다”라고 셀프 디스했다.

도널드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해 2위를 차지했다. 박명수는 “할 얘긴 있지만, 하지 않겠다. 트럼프가 취임할 거 아니냐. 우리나라 국익에 손해가 없길 바란다. 정치적인 얘기를 하겠다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1위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였다. 박명수는 “한강 작가를 뽑아준 그 기준도 좋다”라며 자랑스러워 했다.

올해의 드라마 베스트5도 알아봤다. 5위는 ‘커넥트’였다. 박명수는 “권율을 너무 좋아한다. 유머감각이 있다. 전미도도 인간성 좋기로 유명하다”라고 말했다.

4위는 ‘정년이’, 3위는 ‘굿파트너’였다. 박명수는 “장나라가 처음 데뷔할 때 저와 같은 회사였다. 제가 되게 예뻐했다. 그랬던 기억이 난다”라고 했다. 전민기는 “예전에 공항에서 한 번 봤는데 빛나더라”라고 했고, 박명수는 “장나라가 인사성도 좋고 착하다”라고 말했다.

2위는 ‘밤에 피는 꽃’, 1위는 ‘눈물의 여왕’이었다. 박명수는 “차은수로 ‘눈물의 여왕’을 패러디하기도 했다. 너무 좋은 드라마였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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