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S.E.S 슈가 아이들에게 손편지를 받았다.
27일 슈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손편지. 너희는 내가 지키마. 그리고 사랑해. 너희랑 함께있는 시간이 가장 소중해. ‘사랑해’ 이상의 단어는 없을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가 세 아이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손편지가 담겨 있다. 편지 내용에는 ‘대천사 엄마 안녕. 우린 유, 라희, 라율이예요. 하나 뿐인 자식들이죠. 엄마, 어느덧 2024년은 끝을 내리려 준비해요. 2024년 새해가 엊그제 같았는데. 그리고 항상 우리 생각 많이 하고 또 사고싶은거 다 사주고 너무 고마워. 엄마 우리가 꼭 커서 효도해줄테니 기다려! 사랑하고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꽃길만 걷길 바라.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S.E.S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지난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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