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한국인이 사랑하는 유행어 BEST 1위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중'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유행어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김생민을 중심으로 방송된 한국인이 사랑하는 유행어 편에서는 연작 시리즈로 소개되었으며 이날을 마지막으로 1위의 순위까지 모두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유행어 BEST 100에서는 배우 이덕화의 과거 영상이 함께 공개되며 그의 화제 속 "부탁해요"를 비롯해 개그맨 김지민이 등장해 "소개팅에 환장해서 느낌 잘 살릴 수 있어요 느낌 아니까"라고 언급해 폭소를 안겼다. '느낌아니까'를 잘 살릴 수 있는 비결에 대해 김지민은 "눈을 아래로 깔고 느낌 아니까"라며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국인이 사랑한 유행어 BEST 14위 로는 배우 이서진의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는 다모 속 여심을 설레게 한 대사가 공개됐다. 13위에는 황정민의 영화 속 명대사를 비롯해 유아인의 "어이가 없네", 또 스타들의 '어이가없네' 패러디 장면이 그려졌다. 또 백종원의 "맛있쥬, 거침없쥬", 슈가보이로 인기를 얻었던 백종원의 요리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한국인이 사랑한 유행어 9위에는 가수 이애란의 '백세인생' 전해라 가사가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8위에서는 김광규의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속 영화대사가 공개되며 차인표와 동갑내기 라는 사실이 언급돼 웃음을 안겼다.
한국인이 사랑한 유행어 대망의 탑 3로는 먼저 3위로 이영애의 영화 속 대사인 "너나 잘하세요"를 비롯해 "그런데 말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속 대사가 공개되었고 1위로는 살아있네 2위로 너나 잘하세요가 최종 선정됐다.
한편 이날 '연예가중계'에서는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한 씨스타의 인터뷰가 공개되며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씨스타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씨스타 다솜은 "미친그룹"이라며 씨스타만의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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