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박진영이 초대되어 음치들과 실력자들을 가려냈다. 30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는 UCC스타 '미오'가 실력을 선보이며 박진영을 제대로 멘붕하게 만들었다.

첫인상 싱어 7인들의 모습을 본 박진영은 "감이 온다"며 제대로 음치찾기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22년차 내공이 그냥 쌓인게 아니었음을 증명한 그의 감에 모두가 놀라워하며 다시 한번 음치 찾기에 기대를 모았다.

립싱크 무대를 선보인 싱어 7인들의 모습에 박진영은 UCC스타 어벤져스와 26번 버스 꽃기사를 꼽으며 다시 한 번 감을 내보였다. 하지만 그의 바람과는 달리 음치가 아닌 실력자로서 무대를 선보이며 박진영은 제대로 속았다는 듯이 음치 찾기에 점점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치 수사대 한희준이 말한 것 처럼 26번 꽃기사는 여자로 밝혀지면서 미소년스런 모습에 청아한 음색으로 무대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박진영은 "실력이 너무 좋다"며 실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UCC 스타 어벤져스가 무대를 선보이며 박진영의 '그녀는 너무 예뻤다'와 '텔미' 등 노래를 절묘하게 리믹스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 무대를 선보이며 박진영을 놀라케했다.

박진영은 "속았다"며 음치 찾기의 실패에 절망한 모습을 보였다. UCC스타 어벤져스는 진짜 UCC스타 '미오'로 밝혀면서 "미운 오리새끼가 있다 그걸 줄인거다 여기에 나와서 제대로 백조가 되고 싶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은 "방송에 나왔으면 제대로 열심히 해야지"며 실력자를 탈락시킨 것에 대해 오히려 반박하며 실패에 대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종 후보 3인이 남으면서 박진영이 처음부터 실력자라고 생각했던 압구정 허도사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박진영은 "좀 이상하다 실력자가 아닌 것 같다"며 처음과 다른 생각을 내보이며 허도사를 탈락시켰다.

허도사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제대로 된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박진영과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박진영은 믿기지 않은 실력자의 무대에 넋을 놓으며 또 한번 절망의 모습을 내보이며 안타까움을 샀다. 박진영은 "내가 아까 말했던대로"라며 말을 더듬는 모습까지 보이며 놀라워하며 실력자의 무대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남은 2인 중 고성방가 사다리차 기사를 선택하며 두 사람만의 'HONEY' 무대를 선보였다. 박진영의 마지막 선택은 제대로된 실력자로 판명되며 모두가 즐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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