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박명수SNS
출처:박명수SNS

[헤럴드POP=김수형기자]'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장마를 대비해 기상예보관과 기상 캐스터가 직접 출연해 청취자들에게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30일인 오늘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장마 대비 코너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장마를 대비할 얘기를 나누던 중 기상예보관에게 “혹시 일하면서 재밌는 에피소가 없었냐“며 신선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기상 예보관은 먼저 “보통 밤에 출근해서 꼬박 밤을 새다보니 낮에는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집안일을 한다”고 입을 열면서 “아파트 경비분이 백수로 아는 것 같다”며 센스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예보관은 “일기예보가 틀릴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우산을 갖고 다니는데 갑자기 비가 오면 다들 내가 기상예보 잘 맞추는 줄 안다”며 남다른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마대비 코너로 기상 캐스터도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상 캐스터는 다양한 방송 사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선사했으며 “기상캐스터들의 외모보다 열심히 준비한 맨트를 유심히 들어달라”며 남다른 고충과 소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DJ 박명수는 코너를 정리하며 "장마전선이 올라온다는데 비 피해 입지 않게 조심해주길 바란다"며 청취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한 시간 동안 박명수의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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