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종효 기자]1년여만에 새로운 싱글을 준비 중인 피터팬 컴플렉스가 팬들이 참여하는 신개념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피터팬 컴플렉스는 지난해 12월 19일 열린 단독 콘서트 ‘할 말이 있어’ 이후 반 년 만에 ‘물물교환’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다시 만난다.

오는 7월 28일 홍대에 위치한 웨스트 브릿지에서 ‘물물교환’이란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밴드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소규모 토크 콘서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물물교환, 말 그대로 ‘주고 받는다’는 의미처럼 밴드와 팬들이 그 동안의 기억과 추억들을 서로 공유하며 이야기하는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피터팬 컴플렉스는 이번 공연을 위해 밴드의 그간 활동 중 팬들의 카메라에 담긴 공연 속 모습들을 직접 제공 받는다. 피터팬 컴플렉스는 팬들이 제공한 영상을 재구성해 본 공연에서 상영하며 당시의 기억과 추억을 함께 이야기하고 밴드의 음악도 함께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팬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신개념 영상 콘서트인 이번 공연은, 팬들에게 있어선 상반기 큰 무대에서만 만났던 피터팬 컴플렉스를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공연을 위해 영상 및 사진자료를 제공하는 팬들에겐 특별 제작된 선물이 증정 될 예정이다. 자료는 약 2주간 이메일 pecom.fan.movie@gmail.com 으로 제공받는다.

루비레코드, 유캔스타트와 한국레이블산업협회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중순에 발표될 신곡과 8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등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기 전 피터팬 컴플렉스가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소소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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