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언니쓰 멤버들이 '셧 업' 음원 순위 1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1시 네이버 V앱에서는 언니쓰 멤버들의 데뷔기념 밧데리 충전쇼가 진행됐다. 데뷔 무대를 앞두고 있는 멤버들은 음원 순위 1위에 대해 "너무 감사드린다.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말문을 연 홍진경은 "하루종일 가슴이 벅찼다. 저희가 많이 어설픈데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관심을 처음 받아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바로 순위가 떨어질 줄 알았는데 계속 1위에 있더라. 꿈인지 생신지 볼을 몇 번이나 꼬집어 봤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왜 갑자기 수상소감을 얘기하냐"며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고 제시는 "진경언니가 정말 평소랑 다르다. 처음 보는 모습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숙은 "너무 벅차서 혼자 있으면 울 것 같았다. 그래서 멤버들에게 어젯 밤 전화를 했다. 무대에서도 울까봐 걱정이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또 민효린은 "꿈을 이루고 있는데 꿈을 꾸고 있는 기분이다"고 말해 멤버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언니쓰는 오늘(1일) 오후 5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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