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굿바이 싱글’이 하루 만에 ‘사냥’을 누르고 관객수 1위로 올라섰다.

7월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 영화 ‘굿바이 싱글’(감독 김태곤/제작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은 전국 675개 스크린에서 3,104회 상영된 가운데 일일 관객수 10만1,68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5만5,786명으로 전날보다 한 계단 상승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굿바이 싱글'은 톱스타 독거 싱글 주연(김혜수)이 점차 내려가는 인기와 남자친구의 공개 배신에 충격을 받고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어진 레전드급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다. 김혜수, 마동석, 김현수, 김용건, 서현진, 곽시양 등이 출연한다.

지난 6월29일 개봉한 ‘굿바이 싱글’은 첫날 ‘사냥’에 밀리며 2위로 출발했지만, 단 하루 만에 1위로 올라서는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김혜수 마동석 김현수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굿바이 싱글’에 대한 입소문이 흥행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한 계단 내려앉은 2위를 기록한 ‘사냥’(감독 이우철/제작 빅스톤픽처스)은 전국 664개 스크린에서 3,610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6만8,05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3만4,597명을 기록했다.

이어 박스오피스 3위 ‘레전드 오브 타잔’은 5만8,82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4만6,355명으로 집계됐다. 4위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는 3만2,24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20만2,653명을 기록했다. 5위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는 1만7,53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11만6,83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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