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SG워너비 멤버 김용준 측이 폭행 혐의에 대해 억울하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7월1일 김용준 소속사 CJ E&M 측은 7월1일 헤럴드POP에 “김용준이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중 자신과 무관한 일행끼리 싸움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양측이 다투다 한 사람이 김용준 측으로 넘어졌다. 이에 김용준이 피해를 받아 컴플레인을 걸었고 이 과정에서 상대 측 A씨가 술병으로 김용준을 위협했다. 이 과정에서 A씨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김용준의 방어 차원의 행동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용준 측은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나 일방적 주장이 계속될 경우 강경대응 하겠다”며 “당연히 소주병을 깨고 위협하는데 방어할 수밖에 없지 않나. 정말 억울한 일이다”고 강경대응 방침을 전했다.

김용준은 지난 5월7일 서울 강남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김용준 측은 자신들과는 무관한 싸움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방어를 하다 폭행 혐의를 받게 된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강남경찰서는 김용준을 포함해 당시 사건 현장에 있었던 7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