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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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혜자의 '디마프' 스틸컷이 공개됐다.

7월 1일 tvN 인스타그램에는 "끝까지 엄마답게, 끝까지 투사처럼..가슴이 먹먹해지는 우리들의 인생 드라마 오늘도 눈물샘 폭발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방송되는 tvN '디어 마이 프렌즈'의 김혜자 스틸컷. 치매에 걸린 김혜자는 정처없이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베개를 아이로 착각하고 업고 있는 모습이 뭉클하고 안타깝다.

한편 예고편 속 조희자(김혜수 분)는 친구인 문정아(나문희 분) 마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심각해져 있는 모습이다. 급기야 치매에 걸린 자신이 짐이 될까 두려워, 아들 유민호(이광수 분)와 친구들에게까지 거리를 두고 집 안에서 홀로 지내게 된다.

이를 조마조마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는 유민호와 이성재(주현 분)의 사랑은 안타까움을 더할 전망. 그 누구보다 치매를 두려워했던 조희자다. 치매에 걸렸다는 것을 자각한 뒤 조희자의 얼굴엔 웃음이 사라졌다. 점점 기억을 잃는 자신을 바라보게 될 조희자가 자신의 마지막을 어떻게 그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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