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배우 천정명 측이 드라마 관련 SNS 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일 천정명의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SNS에 글을 쓴 것에 대해서는 소속사 측도 모르고 있던 일.
관계자는 “30일부로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배우들과 잘 끝냈다. 나쁜 의도로 말한 것은 아니었을 텐데 글을 읽어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더라. 작품을 하면서 본인의 연기에 대한 질타도 많이 받았지 않나. 그런 부분을 제대로 다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한 것이라 본인도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쁜 의도로 썼다면 화제가 되자마자 바로 글을 지웠을 것이다. 후반부에 대본의 비중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전혀 나쁜 의도로 쓴 것이 아닌 본인이 작품을 통해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것이다”며 설명했다.
한편 1일 오전 천정명은 개인 SNS에 "국수의 신을 시청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많이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 됐네요..원작에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좋았을텐데.. 누구를 원망해야하나.. "라는 글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