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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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오!마이 베이비’에서는 네 가족들이 아웅다웅거리는 화목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2일인 오늘 방송된 SBS‘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OH, MY BABY)’에서는 오마베 식구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정태우 가족은 가족들과의 오붓한 시간을 위해 가평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가족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위해 텐트를 치는 과정에서 우여곡절했지만 결국 가족의 단합으로 완성시킨 모습이 눈길을 끈 것. 특히 이날 정태우네 가족은 아들 하준이가 가져온 거짓말 탐지기로 속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농구스타 강병현네 가족은 오디잼을 만들기 위해 오디농장을 찾았다. 아들과 함께 처음 만들어보는 세 가족의 도란도란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 것. 특히 이날 남편 강병현은 옛날 가수인 잼의 노래를 부르거나, “이런 맛이 오디에도 없다”며 오디 개그를 펼치는 등 아재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시아,박도빈네 가족은 벼룩시장 참여를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한창이었다. 특히 정시아는 “딸 서우에게 남에게 양보하고 기부하며 베푸는 마음을 가르쳐주고 싶다”며 엄마의 마음을 전해 시청자들에게도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특히 처음부터 자신의 물건을 기부하기를 꺼려하는 등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서우는 이내 직접 안쓰는 물건을 가져오는 등 적극적으로 벼룩시장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서우는 벼룩시장 현장에서 고뇌에 빠져야 했다. 자신이 아끼는 물건이 팔릴때마다 “나 안괜찮은데..내가 예뻐하는 건데”라면서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 것. 하지만 결국 의젓한 모습으로 자신의 물건을 양보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남겼다.

한편, 인기 연예인들의 좌충우돌 육아방송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좋다- 오! 마이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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