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서효림이 견미리에게 그간의 비밀을 들켰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공미(서효림 분)가 숨기고 있던 집안 비밀을 염태희(견미리 분)에게 들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미는 자신의 엄마 주재분(오현경 분)과 백화점에 쇼핑을 갔다가 염태희와 마주치고 말았다. 공미는 염태희의 눈치를 보며 도망갈 기회를 보려 했지만, 빠르게 알아 챈 염태희 때문에 공미는 진땀을 흘렸다. 자신이 주재분의 딸이라는 것을 염태희가 모르게 해야했다.
그 시각 탈의실에 있던 주재분 역시 어쩔 줄 몰라 하면서 이 상황을 벗어날 방법만을 생각했다. 주재분은 입어보려 했던 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매장을 뛰쳐나갔다. 두 사람은 염태희의 눈을 피했다는 것을 알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뒤따라 온 염태희에게 결국 모든 것을 들키고 말았다.
염태희는 공미에게 "우리 회사 들어오기 전에 우리 아들에 대해 알고 있었냐"고 물으며 공미의 까만 속내를 꼬집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