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주현이 김혜자를 지켰다.
2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주현은 김혜자의 곁에서 그녀를 지켰다.
김혜자(조희자 역)가 이광수(유민호 역)의 아이를 품에 안으며 "예뻐"라며 웃었다. 김혜자는 아기 이름을 지어달라는 말에 "늬들이 지어. 예쁜걸로. 그런데 이렇게 예쁜 애한테 어울리는 이름이 있을까 싶다"라며 웃었고, 나문희(문정아 역)는 "난희가 있으면 예쁘다 했을건데"라며 기뻐하면서도 서운해했다.
집으로 돌아온 김혜자는 주현(이성재 역)에게 이제 안 돌아가냐 물었지만, 주현은 이광수가 김혜자의 곁에 있어달라 부탁했다며 "나 안 건드려 나"라며 너스레떨었다. 김혜자는 "정아는"이라며 나문희를 찾았지만, 이미 가고 난 뒤였고 주현은 은근슬쩍 김혜자의 어깨에 손을 올리려다 머쓱해하기도했다. 그리고 밤이 깊어 김혜자의 옆에 누워 그녀를 지켰다.
고두심(장난희 역)의 수술이 끝나고 마냥 우는 고현정(박완 역)을 달래는 조인성(서연하 역). 몇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조인성은 발길을 돌렸고, 고현정은 고두심의 곁에 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