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하준이 꿀 정보를 흘렸다.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는 옥녀(진세연)에게 평시서 소금 납품하는데에 참여하지 말라고 이르는 명종(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난정(박주미)는 본인이 소원하던데로 평시서 소금 납품 입찰을 따내는데 성공했지만 이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성공이었다. 오히려 태원(고수)이 있는 공재명(이희도) 상단은 소금으로 큰 이윤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공재명은 어떻게 됐냐며 기대하고 있는 옥녀에게 고맙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지함(주진모)와 전우치(이세창)에게도 공재명은 모두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옥녀는 이에 기뻐하던 도중 명종이 자기에게 일러준 것을 떠올렸다.
명종은 평시서 경합에 참여하지 말 것을 옥녀에게 당부하며 올해 나라에서 운영하는 공염분이 모자라 그쪽에 줄을 대는 편이 훨씬 많은 이윤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이에 옥녀는 그대로 이를 시행했고 결국 정난정에 헛물을 켜게 만드는 꼴이됐다. 옥녀는 뒷풀이 자리에서 어떻게 된 일이냐 묻는 와중에도 명종에 대해 말할 수 없어 나중에 알려주겠다며 웃어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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