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태준이 전광렬의 유서를 받아들였다. 2일(토) 방송된 MBC ‘옥중화’에는 옥녀(진세연)으로부터 전달받은 박태수(전광렬)의 유서 내용을 확인하게 되는 성지헌(최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지헌은 갈등에 갈등을 거듭하던 중 윤원형(정준호)로 인해 박태수가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됐다. 야심한 시각 성지헌은 옥녀로부터 전달받은 박태수의 유언장을 펼쳐들고 내용을 읽어내려갔다.

박태수는 유언장을 통해 성지헌이 이를 확인하게 될 경우 자신이 세상에 없을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어 유언장과 함께 동봉한 지도에 대해 언급하며 “그 지도에 있는 지점을 찾아가면 네 인생에 보탬이 될 만한 것이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성지헌은 지도를 자세히 살폈다.

더불어 박태수는 “이 서신을 전하게 될 옥녀라는 아이는 나에게 둘도 없는 소중한 벗이자 하나뿐인 제자였다”라며 옥녀에 대한 나다른 애정을 밝혔다. 이어 “네 능력이 닿는다면 꼭 옥녀를 보살펴다오”라며 가는 길까지 옥녀에 대한 배려를 놓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성지헌은 거듭 유언장을 다시 읽어내려가며 갈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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