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고 로비가 자신을 소문난 짠순이라고 밝혔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마고 로비는 "나는 살면서 많은 돈을 결코 쓰지 않는다. 절약하지 않으면 살짝 불안한 느낌까지 든다. 쓸데없는 일에 과소비 하는 것은 정말 미친짓 같다"고 말했다.
현재 마고 로비는 런던 교외의 한 쉐어하우스에서 4명의 룸메이트 및 남자친구와 동거하며 근검절약을 실천중이다. 마고 로비는 "이 집으로 이사하기 전까지는 한 집에서 7명의 사람과 동거했다"고 말했다.
톱스타와 룸메이트와 동거하는 것은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결코 쉽지 않은 일. 이에 대해 마고 로비는 "사실 사생활 보호는 어렵다. 나도 내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룸메이트와 동거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다. 이런 생각을 하더라도 5분 후에는 다시 친구들과 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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