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사' 잭슨의 운수 좋은 날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군대입대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는 잭슨의 운수 좋은 날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잭슨은 삽과 일심동체가 되어 전차부대의 다른 병사들이 훈련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후방 작업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잭슨과 함께 장갑차의 행렬이 지나갈때마다 바닥을 고르게 펴놓는 작업을 하던 류승수는 "인생이란 것이 원래 이렇다"라며 체념한 듯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생한 보람없이 계속된 작업에 잭슨은 "다른 부대 사람들이 자꾸만 온다, 다시 청소를 해야한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앞서 잭슨은 또 장갑차에서 포를 쏘지 못하자 자신의 체력을 언급하며 후방 작업을 할 만한 체력은 아니라고 언급해 장갑차 훈련에 임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우지원은 장갑차에서 조준 사격에 실패하자 "버튼을 두번 눌렀는지 한번 눌렀는지 지금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했다"라며 당시 훈련에 대해 회상했다.
이어 전차장의 "포수 우지원 이병 매우 잘할 것으로 판단된다"라는 끊임없는 믿음과 신뢰 덕분에 다시 우지원은 발사 준비에 나섰고 표적에 완벽하게 적중해 정중앙을 꿰뚫어 무한한 전차장의 신뢰에 보답했다.
우지원은 "박찬호 이병과 탄약수 선임과 전차장님을 믿고 갔더니 숙달되었던 것 같다. 그 상황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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