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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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굿바이 싱글', 코미디 장르의 기록 뒤엎을까.

영화 '굿바이 싱글'(감독 김태곤/제작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이 개봉 5일만에 908,638명, 개봉 첫 주말에 652,634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등극해 명실상부 최고의 코미디 영화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 같은 기록은 730만 관객을 동원한 '써니'와 820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과속스캔들'의 뒤를 잇는 새로운 한국영화 코미디 흥행 강자의 탄생을 알린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굿바이 싱글'은 개봉 첫 날 '써니' '과속스캔들'의 2배 이상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에 이어 개봉 첫 주말 관객수에서 약 30만명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로 이들을 뛰어넘었다. 한국 코미디 장르 영화의 흥행사를 새롭게 쓰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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