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월요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폐지된다.
SBS 측 관계자는 4일 헤럴드POP에 "'동상이몽'은 7월 1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2를 기약하며 종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3월 파일럿으로 첫 방송된 '동상이몽'은 4월 정규 편성됐다. 지난 2월부터 월요일 오후 11시에 시청자들을 만나며 일반인 고민 상담이라는 비슷한 콘텐츠의 KBS 2TV '안녕하세요'와 동시간대에서 경쟁했다.
'동상이몽'은 한 지붕 아래, 두 마음 속 이야기를 시원하게 풀어보는 세대 공감 프로젝트다. 누구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의 가장 포근한 리얼 스킨쉽을 그린다. MC 유재석, 패널 김구라, 서장훈 등과 사연에 걸맞는 게스트들의 입담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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