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민석의 카리스마가 폭발했다. 4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5회에는 응급콜을 받고 급하게 응급실에 내려가는 레지던트 1년차 최강수(김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수는 자신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 혜정(박신혜)의 뒤를 쫄쫄 쫓아다니며 관심을 보이기에 바빴다. 병원 내에서 혜정에 관한 정보라면 지홍(김래원)도 저리가 할 정도의 최강수는 시종일관 그녀의 곁에 붙어 있었다.
하지만 응급실에서 온 콜을 무시할 수 없었던 최강수는 혜정을 남겨두고 급하게 달려 나갔다. 환자가 콤마상태라는 연락에 마음이 한시라도 급했던 최강수는 정작 도착한 응급실에서 오진으로 제대로 상황파악이 되어 있지 않자 짜증이 폭발했다.
최강수는 “아 근데 짜증이 나네”라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이어 응급실에 있는 동료 의사에 “콤마 아니라 스투퍼잖아!”라고 냅다 소리를 내질렀다. 이어 “일반외과 찌질이 말 듣고 내려와 가지고”라며 헛걸음을 하게 한 걸 원망하며 돌아서려고 했다. 그러나 응급실 의사는 최강수를 붙잡으며 “신경외과 아니면 응급실 안돌아간다며”라고 보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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