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NEW 제공
홍상수 김민희/NEW 제공

[헤럴드POP=이소담 기자]홍상수 김민희 비밀 결혼설이 흘러나왔다. 불륜설에 이어 결혼설까지. 두 사람은 여전히 입을 다물고 있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미국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고 4일 한 매체가 보도하며 두 사람의 불륜설에 이어 결혼설까지 불거졌다. 현재 홍상수 감독은 오는 12일부터 프랑스 마르세유국제영화제서 열리는 회고전을 앞두고 해외 체류 중인 상태.

이 가운데 홍상수 감독이 신작인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을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출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은 김주혁 이유영 등이 출연해 촬영을 마치고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이렇듯 불륜설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차기작 활동에만 집중하고 있다. 김민희 또한 소속사가 없는 상태로 불륜설 이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태다. 불륜설도 결혼설도 당사자들이 입장을 밝혀야 하건만, 말없는 두 사람의 행보 덕에 하루 하루 소문만 무성해지고 있다.

언제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입을 열까? 그리고 과연 두 사람이 불륜설을 인정했을 경우, 국내 관객들이 홍상수 감독 작품을 작품 그 자체로만 바라볼 수 있을까? 아무런 말 없이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가고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