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소이현이 기억을 잃었다. 6일 방송된 KBS ‘여자의 비밀’에서 기억을 잃은 소이현은 악몽에서 깨어나 엄마에게 아이가 있었던 것 맞냐 물으며 눈물을 보였다.
소이현(강지유 역)은 의식을 되찾은 이후 국밥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매일같이 자신이 일하고 있는 국밥집에 찾아오는 송기윤(유만호 역)이 독거노인인 줄 알고 성심성의껏 대했다. 한편 오민석(유강우 역)은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아들을 데리고 나온 김윤서(채서린 역)에게 냉정한 모습을 보였고, 이내 소이현이 죽은 줄로만 알고 소이현을 떠나보냈던 바다를 찾아갔다. 한편 소이현은 악몽에서 깨어나 엄마에게 "나 아이 있었던 것 맞지?"라 물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오민석은 여전히 김윤서를 냉정하게 대했고, 정헌(민선호 역)은 우연치 않게 소이현의 동네로 이사를 왔다. 소이현이 일하고 있는 국밥집 시장 개발을 앞두고 송기윤이 오민석에게 지시를 내렸고, 정헌이 먼저 소이현을 알아보고 만나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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