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변비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에 가는 것이 좋다.
변이 직장에서 나오는 시간은 평균 10초라서, 책이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오래 앉아있다간 변비가 악화될 뿐이니 절대 10분 넘게 앉아있지 말아야 한다.
배변이 어려울 땐 발밑에 받침대를 받쳐서 고관절을 구부려주면 도움이 된다.
틈날 때마다 배를 쓸어줘서 장을 자극하는 것도 방법인데, 대장은 시계방향으로 움직이니까 같은 방향으로 문질러주고, 몸을 비틀어주는 것도 장 운동을 도울 수 있다.
변비에 효과적인 체조로는 다리를 모아 무릎을 눌러줘도 좋고, 아랫배를 들어올려 골반을 좌우로 틀어주는 동작도 꾸준히 하면 변비를 완화시켜 준다.
또한 변비에 효과적인 식품 중 대표적인 것으로 다시마를 꼽을 수 있다. 다시마에 든 '알긴산' 성분이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고 하는데, 양념한 밥을 데친 다시마에 말아주고 꼬마 김밥 형태로 만들어 쌈장을 올리면 다시마쌈밥 완성된다.
변비는 방치했다간 건강까지 꽉 막힐 수 있는데, 미리미리 예방해서 지긋지긋한 변비에서 시원하게 탈출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