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신의목소리’ 소찬휘와 박정현이 도전자에게 승리했다.

6일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목소리’에서는 윤민수, 김조한, 박정현, 소찬휘, 정인이 출연한 가운데 소찬휘와 박정현이 도전자와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찬휘는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를 부르며 새로운 신의목소리로 등장했다. 이어 박효신의 ‘눈의 꽃’을 부르며 등장한 29세 경호원 김상훈은 아쉽게 탈락했고, 엠넷 ‘프로듀스101’ 보컬트레이너 김성은이 박정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고 24살 여대생 권민지가 소찬휘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첫 2라운드 대결은 소찬휘와 권민지가 장식했다. 권민지는 소찬휘의 TEARS를 열창했다. 권민지는 원곡을 원키 그대로 열창하며 소찬휘의 큰 응원을 받았다. 권민지는 무대를 즐기며 폭발적인 고음을 뽐내며 최선을 다해 노래했다.

이어 소찬휘는 EXID의 ‘위아래’를 섹시한 무대로 완성시켰다. 눈길을 끄는 파격 의상과 더불어 골반댄스에 랩과 폭풍 고음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무대로 객석을 압도 했고 결과는 79대 121로 소찬휘가 승리했다.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101명 소녀들의 보컬 교사 김성은과 박정현. 김성은은 박정현의 ‘위태로운 이야기’를 선곡했다. 김성은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왔어요” 라며 “그루브 하게 하고 후회 없이 해서 제가 가르친 학생에게 떳떳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성은은 원곡과는 다른 소울 풀 한 에너지를 뽐내며 ‘위태로운 이야기’를 열창했다.

이어 박정현은 젝키의 ‘커플’을 열창했다. 청아한 목소리와 우쿨렐레의 절묘한 조화를 선보이며 박정현은 수줍게 고백하는 소녀의 모습으로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커플'을 소화했다. 결과는 72대 128로 박정현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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