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우주소녀 멤버 엑시가 우주소녀의 드릴 장인으로 등극했다.
7일 오후 방송된 '우주LIKE소녀'에서 우주소녀 멤버들은 숙소 재정비에 나섰다. 먼저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눠 한 팀은 멤버들 모두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대형 테이블 만들기에 나섰고, 다른 한 팀은 인테리어 소품 구매를 위해 나섰다.
먼저 멤버들이 12인용 테이블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이들은 숙소에 대형 테이블이 없어 멤버들이 모두 함께 식사를 할 때는 늘 바닥에 음식을 놓고 먹어야 했던 상황.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주문한 재료를 직접 조립하고 색칠까지 하는 등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엑시는 능숙한 솜씨로 드릴을 사용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엑시는 "이런 게 반전 매력이라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반면 인테리어 소품 구매를 위해 서울 고속터미널 상가를 방문한 멤버들은 쇼핑리스트에 있는 물건들을 하나씩 챙기며 쇼핑에 나섰다. 이들은 이곳 상인에게 특급 애교를 선사하며 가격 흥정을 해 원하는 가격에 물건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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