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현우가 김아중을 찾아나섰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에는 조남철(박상욱)을 이송하던 중 사고를 당한 승인(지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문의 차량이 나타나 승인과 영관(신재하)가 타고 있던 이송차량을 들이받으며 큰 사고가 발생했다. 영관은 물론이고 승인까지 의식을 잃고 쓰러졌지만 그 틈에 달아난 조남철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병원에서 눈을 뜬 승인은 가장 먼저 혜인(김아중)을 찾았다. 혜인이 지인들 모두가 용의자로 충분히 의심의 소지가 있는 가운데 승인은 우선 ‘원티드’ 팀의 수장인 동욱(엄태웅)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동욱 역시 전날 이후로 혜인과 아무런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다.
가뜩이나 현우(박민수)로 인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 승인은 그녀의 실종에 마음이 조급해 질 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집에 찾아가 흐트러져있는 경훈(배유람)의 방을 목격한 승인은 CCTV를 언급하던 혜인의 모습이 떠올라 그녀의 차량을 확인하러 갔다. 혜인의 차량이 발견된 지하 주차장에서 맞은편에 서 있던 차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한 승인은 조남철이 그녀를 납치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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