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0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부산행'에서 열연한 정유미가 인터뷰를 통해 입담을 과시했다.
영화에서 마동석과 부부로 열연한 정유미는 "영화찍을 때 마요미로 관심을 받던 때다 첫 만남에 너무 반가워서 '마요미'라고 불렀는데 잘 받아주더라"며 남다른 첫 만남을 전했다. 또 정유미는 "내가 마요미라고 부르면 정요미라고 부른다"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전해 부부로서의 연기 호흡이 남달랐음을 알렸다.
재난에 대비해서 꼭 가져갈 것 중에 어떤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정유미는 "아로마 오일"며 엉뚱한 대답으로 박슬기를 당혹케했다. 정유미는 놀란 박슬기에게 "위험한 일에 진정해야 한다 오일로 차분하게 만들고 대처해야 한다"며 남다른 이유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10년 후 모습에 정유미는 "바닷가에 오두막 지어놓고"며 엉뚱한 대답을 하자 박슬기는 "그럼 연기는"며 연기에 대한 질문을 이어 하자 "연기 하러 오라고 하면 거기에서 연기 하러 가면된다"며 말해 4차원 엉뚱한 매력을 보였다.
이경규, 윤형빈, 이윤석 규라인이 함께 뭉쳐 '이경규 쇼'를 만든 소식을 전했다. 이경규는 "원래 단독 쇼를 준비했다 망하면 윤형빈과 이윤석에게 전가하려고"며 함께 하는 윤형빈과 이윤석에게 굴욕을 안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형빈은 "아직도 내 이름을 헷갈려한다 아무렇지도 않다"며 체념한 모습을 보이며 진정한 규라인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이 정도면 반말해도 되지 않나' 질문에 이윤석은 "함께 나이들어가고 있다 형님이 나이들고 약해지면 그 때 내가"며 이경규의 눈치를 살피며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방송에는 기자단톡에서 2016년 상반기 스타를 주제로 '태양의 후예'에서 대세로 떠오른 '송중기'의 인기를 언급했다. 기자단은 "송중기가 중국 방송 '쾌락 대본영'에 출연했다 시청률이 2.6%로 나왔다 우리 나라의 26배인 13억 인구에서 2.6%면 굉장한거다"며 송중기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하지만기자단은 상반기 최고 스타로 프로불참러로 대세에 오른 조세호를 꼽으며 "아무것도 안하고 불참해서 대세로 떠올랐다"며 이유를 밝히며 웃음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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