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메리드컴퍼니 / 미리보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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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결혼했다. 그간 대중에게 재밌는 웃음을 전해줬던 박슬기는 이번에는 흐뭇한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박슬기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웨딩홀에서 1세 연상의 광고회사 PD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축사는 김구라, 사회는 정성호, 축가는 노을과 박정현과 길미가 맡았다. 화려한 하객 군단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결혼 사실을 직접 발표했던 박슬기는 지난해 12월 열애 소식을 전한지 5개월여 만에 결혼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웨딩 화보를 통해 공개된 신랑은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후 각종 방송에서 신랑과의 알콩달콩 연애담을 밝혔던 박슬기는 어디서나 넘치는 설렘과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날 결혼식 본식 사진에서도 마찬가지. 환한 미소와 함께 아름다운 신부가 된 박슬기의 모습에 더 많은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박슬기는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부터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 고정 패널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