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유닛 전체가 달린 미션이 공개됐다.

9일 Mnet에서 방영되는 공연형 유닛 발굴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24'는 지난 방송에서 각 유닛에서 7인이 탈락한 가운데 유닛 전체가 탈락하는 '믹스&매치'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곡은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구성되었으며, 일곱 유닛은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공연해야 한다. 가장 처음으로 무대에 나선 것은 유닛 그린이었다. 팀원들에게 엄마로 불리는 인표는 옷장 구석까지 깔끔한 모습으로 숙소를 방문한 이민우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유닛 그린은 공연이라는 포인트에 맞춰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컨셉을 선택, 곡은 빅스의 '다칠 준비가 돼 있어'로 결정했다. 바스코 트라우마가 있는 우영은 이번 공연에서 랩을 소화한다.

고난이도 장르에 포지션을 바꾼 팀원까지 있는 가운데 유닛 그린은 지킬 팀과 하이드 팀으로 선과 악을 표현하며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스토리가 가미된 '다칠 준비가 돼 있어'는 안무,노래,퍼모먼스까지 훌륭하게 소화하며 총 25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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