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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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소림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송재림과 김소은이 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 재회할까.

현재 방송 중인 ‘그래 그런거야’ 후속 ‘우리 갑순이’는 문영남 작가의 신작으로 5포, 7포 시대에 꼭 한번 다뤄야 할 소재인 혼인, 동거, 사실혼, 이혼, 재혼 등 혼재해 있는 다양한 형태의 결혼 양식과 그 문제점에 대해 짚어보고, 디테일하고 현실감 있는 스토리로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릴 예정이다.

송재림, 유선, 김규리, 이완 등이 출연을 결정지은 가운데 타이틀롤인 갑순 역에 배우 이하나가 출연을 결정,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에도 참석했었다. 그러나 이하나의 출연이 최종 불발되면서 새로운 얼굴을 찾았다.

갑순 역에 김소은이 물망에 올랐다. 갑순은 평범한 가정의 1남 2녀중 셋째 딸로, 고시 준비생 남자친구(송재림 분)을 둔 캐릭터다.

김소은은 ‘우리 갑순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출연이 성사된다면, 지난해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또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호흡을 맞췄던 송재림과도 재회하게 된다. 둘은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극중 연인으로 만나게 된다.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당시 송재림과 김소은은 약 9개월간 애정 가득한 모습을 과시하며 시청자의 호응을 얻었던 터. 두 사람의 재회가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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