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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씨엔블루 강민혁과 배우 정혜성이 초고속으로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배우 정혜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성균관대 연기예술학을 전공한 정혜성은 2009년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의 조연으로 데뷔해 tvN '감자별', SBS '기분 좋은 날', MBC '오만과 편견', KBS 2TV '블러드', MBC '딱 너 같은 딸' 등 꾸준히 작품을 이어온 배우다.

KBS 2TV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 중인 당시 2015년 12월, 강민혁과 같은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됐다. 이후 SBS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 검사인 남여경 역을 맡으며 주연으로 활약했다.

정혜성은 최근 발표한 씨엔블루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 4월 4일 발매된 씨엔블루의 앨범 '블루밍' 타이틀곡 '이렇게 예뻤나'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것.

정혜성은 오는 8월 15일 방영 예정인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 캐스팅된 상태며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브로커'에도 출연한다.

한편 6일 오전 씨엔블루의 강민혁과 정혜성은 둘의 열애설에 대해 "같은 회사 소속 동갑이다 보니 친한 동료일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며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