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연예계가 열애설로 가득했다.

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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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이른 오전, FNC엔터테인먼트 식구 씨엔블루 강민혁과 배우 정혜성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FNC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으며, 91년생으로 26살 동갑내기다.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강민혁과 정혜성은 동갑에 같은 직종 종사자, 고양이를 좋아하고 꽃꽂이가 취미라는 공통점 등으로 빠르게 가까워졌다.

하지만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강민혁과 정혜성이 같은 회사 소속이고 동갑이다 보니 친해진 것 같다.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밝혀,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류효영 인스타그램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류효영 인스타그램

이어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과 파이브돌스 출신 류효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김기범과 류효영은 중국에서 방영을 앞두고 있는 웹드라마 ‘온에어 스캔들’(가제)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더욱이 최근 김포공항에서 함께 포착되며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터.

하지만 이날 오후 김기범과 류효영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두 사람은 소속사가 같을 뿐, 연인 관계가 아니다”고 전해, 이 역시 해프닝으로 끝났다. “소속사가 같다보니 공항에서 함께 이동을 한 것일 뿐”이라는 것. 김기범은 지난해 8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돼 자연스럽게 소속사를 옮겼고, 류효영은 지난 3월 MBK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법원이 류효영과 이전 소속사 사이의 전속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됐다고 판단,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활동을 재개했다.

열애설 해프닝 속 실제 커플도 탄생했다. 가수 겸 프로듀서 쿠시와 모델 비비안이 그 주인공. 쿠시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열애설이 불거지자 헤럴드POP에 “쿠시와 비비안이 6개월 전 지인의 모임에서 알게 됐고 교제한 지는 두 달이 됐다”고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쿠시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이자 프로듀서로, 지난 2003년 스토니스컹크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 Mnet ‘쇼미더머니5’에 출연 중이다. 비비안은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으로도 화제를 모았으며, 현역으로 활동 중인 전문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