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나 혼자 산다’에서 장우혁과 황치열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중국 여심 스틸러’ 황치열의 ‘웃픈 라이프’와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하는 장우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제작진은 ‘나 혼자 산다’를 본방사수 해야 하는 세가지 이유를 공개했다.

먼저 엉뚱한 매력과 범접할 수 없는 노래 실력을 가진 황치열이 던지는 웃음 폭탄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근 녹화에서 황치열은 2016 KBO리그 두산 베어스-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애국가 제창 및 시구자로 초청된 데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대한민국 대표 야구 경기 마운드에 오를 정도로 ‘대세’ 중의 ‘대세’가 됐지만, 의기양양한 모습과는 다르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혀 당황하는 그의 모습은 첫 번째 관전 포인트다.

H.O.T 출신 장우혁의 싱글 라이프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장우혁은 데뷔 20년만에 마련한 펜트하우스를 공개, 직접 인테리어한 싱글하우스를 선보인다. 인테리어만큼은 단출하게 꾸밀 정도로 미니멀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그이지만 없는 것 빼고 다 있을 정도로 꽉 찬 반전 하우스가 공개될 예정. 특히 군더더기를 싫어하는 그의 성격을 닮은 흰색 깔맞춤 의상을 통해 독특한 그의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소속사 대표로 일하는 장우혁의 ‘비즈니스 라이프’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연습생들에게 ‘캔디’ 춤 레슨에 나선다. 20년이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춤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 특히 안무를 가르치던 중 혼자 ‘필’받은 장우혁의 ‘나홀로 댄스’는 웃음 포인트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황치열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웃음 폭탄을 터뜨린다”며 “럭셔리한 펜트하우스에 살지만 실제로는 미니멀한 라이프를 추구하는 장우혁의 반전 라이프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황치열의 ‘웃픈’ 라이프와 장우혁의 ‘반전’ 라이프는 15일 오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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