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지 클루니가 인권 변호사 아내를 위협한 남성에 대해 접근금지명령을 신청했다.
7월 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 매거진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는 최근 접근금지명령을 법원에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마크 비비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조지 클루니의 아내 아말 클루니를 수차례 스토킹했으며 망상이 섞인 편지를 보내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편지에서 마크 비비는 올랜도 총격 사건을 언급했으며, 동성연애자와 소아성애자를 살해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법원 판결에 따라 스토커는 두 사람에게서 최소 100야드(약 91M)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조지 클루니 측이 이 남성을 고소할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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