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수 황치열이 중국 드라마 캐스팅과 관련하여 “아직 결정된 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황치열 측은 중국 드라마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과 관련하여 헤럴드POP에 “드라마 출연 제안은 여러 개 받았지만, 결정된 것은 하나도 없다”며 “중국 쪽에서 드라마 여러 편을 제안 받았고, 현재 논의 중인 상황이다. 확정된 것은 없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향후 중국 쪽 활동에 매진할 것인지 묻자 “아니다. 한국과 중국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며 국내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앨범 준비 상황과 관련하여 “앨범도 준비 중인데 발매를 언제하게 될 진 아직 모르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황치열은 중국의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에 출연, ‘황쯔리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새로운 한류스타로 급부상했다. 외국인 출연자임에도 쟁쟁한 현지 가수들과 경쟁을 펼쳐 가왕전 최종 순위 3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후 중국 내 많은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황치열은 국내에서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며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잠정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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