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인스타그램
정우성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배재련 기자]UN친선대사 정우성이 난민 아동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7월 18일 배우 정우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난민 아동이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모든 난민 가정이 안전히 지낼 곳이 마련되고, 모든 난민이 일을 하거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각국 정부의 행동을 촉구하는 유엔난민기구의 청원 캠페인에 40만 명이 동참하여 주셨습니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9월 유엔총회 전까지 100만 명의 서명을 받는 것입니다. #난민과함께 해주세요. 지금 서명하세요. 단 30초면 충분합니다"는 글과 함께 서명 링크 'www.withrefugees.org '를 적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우성이 난민 어린이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정우성은 전세계 11명의 UN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 중 한 사람이다. 전세계적으로는 10번째이며, 아시아에서 두 번째 친선대사다. 지난 2014년 명예대사 자격으로 네팔 방문을 시작, 그 이후에도 여러 차례 난민촌을 방문했고 활동을 이어와 지난해 6월에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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