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송민호가 묻혔다?
16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에서 송민호가 모래 구덩이에 묻혔다.
반달친구들과 바다로 향한 위너쌤들이 아이들과 실컷 놀아준 후 쌤들끼리 모여 게임을 시작했다.
빠른 속도로 뛰어 깃발을 뽑아내는 게임이었는데, 위너쌤들은 몸싸움까지 하면서 게임을 해 웃음을 자아냈고, 마지막으로 남은 이승훈과 송민호. 송민호는 게임의 룰인 '외발뛰기'를 제대로 듣지 못해 먼저 뛰어 깃발을 뽑았고, 이승훈은 반칙이라며 다시 해야 한다 말했다.
그렇게 다시 게임을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코끼리 코를 돌며 출발하는 거였다. 그런데 이승훈은 제자리를 돌다 그만 바다에 빠져버렸고, 결국 송민호가 먼저 깃발을 잡나 싶었는데 뒤늦게 달려온 이승훈이 깃발을 낚아채 웃음을 자아냈다. 꼴찌 송민호는 결국 바다에 파묻혀야(?) 했다.
결국 모래구덩이에 파묻히게 된 송민호와 물까지 투하해 모래를 단단하게 다지는 위너 멤버들. 결국 송민호만 남겨두고 떠나는 멤버들과 제작진에 송민호는 황당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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