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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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수현이 '다크타워' 합류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배우 수현이 할리우드 영화 ‘다크 타워’의 여주인공 아라 캠피그넌(Arra Champignon)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공개됐다.

이에 대해 수현은 자신의 SNS에 "드디어 공식적으로 알려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여러분 감사드려요"라는 글을 게재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함께 게재한 사진 속에는 '다크 타워' 촬영장으로 향하는 중 그가 마주한 공항의 풍경이 담겼다.

'다크 타워'는 롤랜드라는 이름을 가진 최후의 총잡이가 위기에 처한 암흑의 탑을 찾아가는 여정이 파란만장하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수현은 매튜 매커너히, 이드리스 엘바와 함께 출연한다.

수현은 이를 위해 MBC '몬스터' 촬영을 마친 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 타운으로 이동해 '다크 타워' 촬영에 합류했다.

'다크 타워'는 오는 2017년 개봉될 예정이다.

에코 글로벌 그룹 제공
에코 글로벌 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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