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듀엣가요제’ 김경호가 어렵게 팀을 이뤘다.

15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는 김경호가 세 번째로 찾아간 도전자와 팀을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경호는 “나는 가수다 때 김연우와 듀엣을 했는데 앙상블을 하는 게 이런 거구나 하면서 좋았다”고 전했고 김연우의 곡으로 노래를 부른 박순호를 찾아갔다. 김경호는 박순호에 대해 “연우의 흉내를 내지 않고 자기 목소리로 전해네"라며 ”천재네“라고 감탄했다. 그러나 박순호에게는 백아연이 먼저 와있었고 김경호는 어린 후배한테 쟁취를 하기에는 좀 그렇다며 박순호를 백아연에게 양보했다.

이어 김경호는 최효인을 찾았다. 그러나 미리 정인이 와있었고 김경호는 “정인한테 미안한 이야기 지만 나랑 앙상블 하는게 맞을 거야”라며 듀엣봉을 내밀었지만 최효인은 정인을 선택했다. 세 번째 찾아간 도전자는 고등학생 한병호. 김경호는 앉자마자 자신을 어필하기 지각했다. 나를 선택해준다면 보탬이 되겠다라고 다짐을 하기도 하고 27년 나이차이 극복할 수 있다며 자신을 어필한 김경호는 결국 고등학생 한병호와 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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