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이아는 빛이 났다.
16일 네이버 'V 라이브' 다이아 채널을 통해 '다이아 스페셜 버스킹 IN 롯데월드'가 방송됐다.
다이아는 주말을 맞이해 더욱 많은 인파가 모인 롯데월드 버스킹 현장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서 커다란 환호에도 기쁜 미소를 보이며 감사를 보냈다.
일곱 소녀들은 '왠지', '내 친구의 남자친구' 두 무대에 이어 '해피엔딩', '그길에서'를 깨끗한 음색으로 소화했다. 특히 '내 친구의 남자친구'에서는 예빈의 기타 연주가 일품이었다. 다른 여섯 멤버들은 나란히 서서 슬픈 노랫말에 맞춰 노래를 이어나갔다.
유니스·희현·제니·채연·은진·예빈·은채 일곱 멤버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무대를 꾸몄다. 다이아는 지난 6월 14일 발매된 미니앨범 'HAPPY ENDING'으로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까지 더없이 바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월드에서의 모든 무대를 마친 다이아는 'V앱' 시청자를 위해 내려오자마자 카메라를 들었다. 제니는 "저희도 놀이기구 타고 놀고 싶지만 다음 스케쥴 때문에 그럴 수 없어요"라며 아쉬워했다.
이어서 바쁜 스케쥴을 걱정하는 메세지에 "저희 안 피곤해요. 괜찮아요"라며 밝게 미소를 보였다. 유니스와 희현은 무대를 즐거워하며 연신 "오늘 재미있었어"라고 웃음을 띄웠다. 짧은 안부인사와 댓글 소통에도 불구하고 다이아는 또다시 다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급히 실외로 자리를 옮겼다. 정신없이 다음 스케줄을 위해 길을 건너는 와중에도 'V앱' 시청자들에게 말을 건넸다.
특히 생방송으로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를 생각하는 희현은 다른 멤버들을 모아서 마지막 마무리 인사를 보내고 짧은 롯데월드 버스킹을 마무리했다.
일곱 소녀들은 내일(17일) 한강에 등장해 버스킹 및 '바비큐파티 다이아X에이드' 방송을 진행하며 네이버 'V라이브' 다이아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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