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구구단(세정·하나·미미·나영·해빈·소이·샐리·미나·혜연)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를 선사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걸그룹 구구단은 타이틀곡 '원더랜드'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구구단은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밝고 상큼한 매력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구구단은 '9가지 매력을 가진 9명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그룹 이름에 걸맞게 뮤지컬 분위기를 자아내는 유쾌한 무대를 꾸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의 타이틀곡 '원더랜드'는 황성제 사단의 프로듀싱팀 ButterFly의 작품으로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밝고 건강한 느낌으로 표현한 업템포 곡이다. '원더랜드'는 곡 전체를 감싼 풍성한 베이스와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한편, 지난 28일 공개된 구구단의 데뷔 앨범 '인어공주'에는 타이틀곡 '원더랜드' 이외에도 '구름 위로', '굿보이', '일기(Diary)', 'Maybe Tomorrow' 등의 수록곡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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