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KBS가 2016 리우올림픽 중계 여파로 편성 관련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KBS 관계자는 20일 헤럴드POP에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축소 편성 보도와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KBS 관계자는 "'뷰티풀 마인드'의 축소 편성을 논의중이다"며 "올림픽이 곧 시작되므로 정규 프로그램이 결방되거나 이중편성 된 경우가 많이 있는데 '뷰티풀 마인드'가 그런 상황이다. 특집 방송으로 갈 수도 있고, 아니면 결방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대표팀이 이기면 결방되고 지면 정상 방송되는 등 변수가 많아 섣불리 편성을 확정지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이어 KBS 관계자는 "이는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역시 마찬가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은 오는 8월 5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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